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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료] 봄 맞이 겨울 옷 정리하세요! 겨울 의류별 세탁 노하우

2017.03.17

비싸게 구입한 겨울 옷 오래 입으려면, 의류별 세탁방법 꼭 체크하세요~

봄 맞이 겨울 옷 정리하세요! 겨울 의류별 세탁 노하우

- 패딩이나 구스다운 점퍼는 중성세제 ‘비트 오래오래 향기가득’으로 부드럽게 손빨래

- 패딩 손목 찌든 때는 ‘비트 찌든 때 제거’로 구석구석 깨끗이 제거

- 스키복, 등산복 등 기능성 섬유는 기능 보호해주는 아웃도어 전용 세제 사용

 


 

<기획자료> 추운 겨울 우리를 따뜻하게 품어준 겨울 옷을 이제는 정리할 때가 됐다. 비싸게 샀다고 모든 겨울 옷을 드라이크리닝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겨울 옷을 오래오래 새 옷처럼 입기 위해서는 의류에 따라 다른 세탁법을 똑바로 알고 제대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년에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겨울철 자주 입는 의류별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 패딩이나 구스다운 점퍼는 드라이클리닝 NO! 중성세제로 부드럽게 손빨래

패딩이나 구스다운 점퍼의 경우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잘못을 범하기 쉽다. 기름때를 빼주는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따뜻한 공기를 잡아주는 깃털의 기름 성분도 함께 제거되어 보온성과 단열성이 떨어지기 쉽다.

 

패딩이나 구스다운 점퍼는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손으로 천천히 비벼 빨고 충전재가 아래로 몰리지 않도록 눕혀 말리는 것을 추천한다. 만일 세탁기를 사용한다면 중성세제를 넣어 울코스(섬세 세탁)을 사용해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털이 한쪽으로 몰릴 수 있기 때문에 패딩 안 오리털이나 거위털이 3등분이 되도록 운동화 끈 등으로 묶어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털이 뭉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CJ라이온의 ‘비트 오래오래 향기가득’은 식물성 세정성분을 사용한 중성세제로 피부에 더 순하고 섬유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향 지속 기술로 천연 카모마일의 기분 좋은 향기가 고급 섬유 유연제를 사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헹굼 및 건조 과정이 끝난 후에도 섬유에 베어 풍부한 향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 점퍼, 자켓 등의 손목 찌든 때는 전용 때 제거 용품으로 애벌빨래 후 세탁해야

패딩 손목과 같은 찌든 때가 끼기 쉬운 곳은 전체를 세탁하기 전에 찌든 때 전용 전 처리제와 칫솔을 이용해 애벌빨래를 해두면 깨끗하게 지울 수 있다. CJ라이온 ‘비트 찌든 때 제거’는 식물성 세정 성분과 액체 활성 효소가 오염을 이중 분해하여 찌든 때를 확실히 제거해준다. 스프레이 타입의 거품 분사 형태로 편리하게 패딩 점퍼 구석구석 찌든 때를 세탁해준다.

 

■ 스키복이나 등산복 등 기능성 섬유는 울샴푸 아웃도어로 똑똑하게 세탁

스키복이나 등산복 같은 기능성 섬유는 발수, 투수, 땀 배출 성능 등 섬유가 복잡하게 되어 있어 알칼리성 세제로 일반 세탁하면 옷감 손상은 물론 기능성을 잃을 수 있다. 특히 섬유유연제나 표백제를 사용할 경우 기능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능성 섬유는 지퍼, 단추 등을 모두 잠근 상태에서 아웃도어용 전문 세탁세제를 물에 푼 미지근한 물에 트레이닝 웨어를 담가 손으로 살살 비벼 빨아야 한다.

 

■ 겨울 코트나 재킷은 부직포 소재의 커버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

겨울 코트나 재킷은 드라이클리닝을 한 후 비닐에 남은 휘발성 세제나 기름기가 옷을 상하게 할 수도 있어 세탁업체에서 씌워준 비닐 대신 부직포 소재의 커버를 씌우는 것이 좋다. 모직 섬유는 습기나 곰팡이에 약하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상자나 보자기를 활용해 보관해야 한다. 특히 한곳에 오래 보관하면 곰팡이가 슬거나 구김이 갈 수 있으므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꺼내 관리하면 더 새 옷같이 입을 수 있다.

 

■ 많은 양의 겨울 세탁은 밀레 의류 건조기로 신속하게 건조

겨울 옷을 정리하다 보면 한 번에 많은 양의 옷들을 세탁하게 되는데, 이럴 때는 실내 건조하는 것도 일이다. 많은 양의 빨래를 실내 건조하게 되면 잘 마르지 않아 세탁물에 세균이 번식해 눅눅해지고 냄새 나기 쉽다. 선풍기를 틀거나 마른 수건과 신문지를 빨랫감 사이사이에 넣어두는 것도 좋지만 의류 건조기를 사용해 신속하게 말리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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