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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료] 쑥쑥 크는 자녀의 영구치 건강하게 관리하는 ‘구강케어 노하우’

2018.03.21

3월 신학기 본격 시작, 아이의 치아건강 관리 놓치고 있지 않나요?
쑥쑥 크는 자녀의 영구치 건강하게 관리하는 ‘구강케어 노하우’

- 자녀의 나이에 따라 성장단계별 맞춤 구강 관리 가능한 라이온코리아 ‘키즈세이프 칫솔

 


 

본격적인 새 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학업과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부모들은 많지만 정작 구강관리는 소홀하기 쉽다. 그러나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더더욱 자녀의 치아관리에 힘써야 한다. 성장이 빠른 아이일수록 방치할 경우 치과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영구치가 자리잡는 이 시기에 아이들 치아 관리를 더 꼼꼼히 해야 한다. 집에서도 손쉽고 간편하게 치아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오랄케어 노하우를 소개한다.

 

■ 아이 성장단계 고려해 맞춤 설계한 유아용 칫솔 사용

치과전문의들은 잇몸 상태나, 치아 상태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칫솔을 사용하길 권장한다. 아이들도 성장단계에 따른 칫솔을 사용하면 치아를 더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데 이는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라이온코리아의 ‘키즈세이프’ 칫솔은 성장단계별 맞춤설계를 통해 나이대별로 적합한 칫솔을 제안한다.  0~3세용 칫솔은 아직 양치질을 못하는 아기들을 위해 엄마가 직접 아이의 치아를 닦아줄 수 있도록 칫솔대가 길게 설계했다. 4~6세용 칫솔은 이제 막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이자 스스로 양치질을 시작하는 때이므로 어린이들이 새로 난 영구치를 쉽고 꼼꼼하게 닦을 수 있도록 치의학적으로 권장되는 반듯한 칫솔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7~12세용 칫솔은 유치가 모두 영구치로 바뀌면서 민감해진 잇몸을 위해 가늘게 특수 가공된 부드러운 슬림모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키즈세이프’ 칫솔은 99.9% 은이온 항균 슬림모를 사용하여 양치 후 칫솔 보관 시 생기는 세균 번식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준다. 

 

■ 양치질에 재미를 붙이게 돕는 푸시형 치약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길러야 한다. 특히 스스로 양치질에 재미를 붙여야 성장해서도 부모의 도움 없이 셀프 관리가 가능하다. 이럴 땐 자녀들이 양치질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키즈 오랄케어 제품으로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좋다

 

■ 건강한 치아를 만나는 노하우, 세균 번식 막는 칫솔살균기 사용

보도에 따르면 사용한 지 6개월 정도 된 칫솔에는 변기 세균의 10배가 넘는 세균이 발생한다고 한다. 따라서 칫솔 관리도 구강관리 못지않게 중요하다. 아이가 사용하는 칫솔을 살균기를 이용하여 관리해주면 더욱 청결하게 구강관리를 할 수 있다.

 

■ 꼼꼼한 양치질 어렵다면 구강청결제 따로 또 같이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양치질과 구강청결제를 같이 사용하면 좋다. 구강청결제는 불소 등 항균 및 살균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충치와 잇몸병을 예방하기 때문에 꼼꼼한 양치질이 어려운 어린아이들은 잠들기 전 가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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